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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은 맛있는 망고를 한입에 넣고 있으면... [방글라데시 박필우 선교사] |
최악의 홍수 발생방글라데시에 122년 만에 강타한 최악의 홍수로 인해 현재까지 최소 207명이 숨지고 700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생겼습니다. 이번 ... |
부룬디 사역보고 3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한상훈 선교사] |
빨래, 물 떠오기 등의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이 디아코니아 사역은 앞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상수도 시설 설치 ... |
* 가장 추운 겨울을 맞아... [남아공 변동식 선교사] |
* 남아공은 전기가 모자라서 지역별로 하루 6시간 단전 조치를 하는데 더반지역은 홍수 피해 복구하고 있다고 단전을 보류하게 하시니 감사! 안타까운 소식으로는* 남아공 ... |
추워요... [아프리카 케냐 나정희 선교사] |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향하여 가는 중에 먼 길을 가야 하는 것과 모압 광야를 지나야 하는 상황에서(혹한의 날씨) 불평하자 하나님은 불뱀을 만들어서 불평하는 사... |
어린이 부흥회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고현종 선교사] |
아이들과 간단히 점심 식사를 마치고 택시로 집에 오는데 가장 뜨거운 시간이라 에어컨도 안되고 창문도 고장 난 상태에서 시내를 지나는데 매연과 먼지가 들어와 마스크를 하... |
[녹색교회-보시기에 좋았더라] 다음세대에 ‘주님이 주신 청지기 본분’ 심어 생태학적 선교사 키운다 |
“기독교인의 환경운동은 비기독교인의 그것과 겉모습은 같을지 몰라도 뿌리가 다릅니다. ‘왜 기독교가 환경운동에 나서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성경에서 찾고 이를 교육해야 녹색교회 움직...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환경선교사 과정 내달 19일 개강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살림·센터장 유미호)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2021 탄소제로 녹색교회를 위한 환경선교사 과정’(포스터)을 다음 달 19일 개강한다. 환경부가 후원하는... |
제주 왕벚·감귤…에밀타케 신부가 알린 식물 |
(사)에밀타케식물연구소(이사장 정홍규)가 주관하고 국립수목원'서울대 수우식품표본관이 공동 주최하는 '에밀타케 신부의 식물표본 전시회'가 28일(금)부터 3월 8일(일)까지 대구 범... |
‘신앙으로 읽는 생태교과서’ 발간 |
기독교환경운동연대(기환연·사무총장 이진형 목사)와 한국교회환경연구소는 한국교회 환경교육을 위한 교재 ‘신앙으로 읽는 생태교과서’(사진)를 최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재 편집... |
‘살림’ 환경선교사 양성·역량 강화 교육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센터장 유미호)은 오는 30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에서 ‘2019 환경선교사(교육강사) 양성 및 역량 강화 교육’(포스터)을 연다. 해당 과정은... |
혹한 속에 핀 백합꽃 |
대구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4.5℃를 기록한 16일 오후 매서운 겨울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중구 청라언덕에 향기로운 백합꽃 한 송이가 활짝 폈다. 두툼한 방한복을 차려입은 한 ... |
한국 첫 서양 사과나무 '대수술'…동산의료원 내 80세 최고령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사과나무가 '대수술'에 들어간다.
이 사과나무는 중구 동산의료원 내 선교사 스윗즈 주택 옆에 있다. 높이 6m, 둘레 0.9m 규모로, 서양에서 들여온 ... |
한국인 8명 연락 두절 "재외국민 절차를 밟지않아 생사 확인여부 늦어져…" |
‘한국인 8명 연락 두절’. 필리핀에 불어닥친 태풍 하이옌의 피해가 크다. 필리핀 현지 대사관은 태풍 영향을 받은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인 8명의 생사가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피해 ... |
필리핀 최대 태풍 지역서 한국인 8명 연락 두절 |
슈퍼 태풍 '하이옌'으로 만 여 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필리핀 중부 레이테 섬에 살고 있던 것으로 밝혀진 한국인 8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슈퍼 태풍' 베트남 상륙...필리핀 1만 명 이상 사망 |
[정오뉴스]◀ANC▶초강력 슈퍼태풍 하이옌에 따른 필리핀의 피해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선교사 가족을 비롯한 우리 교민들의 소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 |
필리핀 태풍, 한국인 8명 연락 두절이라더니… 10여명으로 늘어나 |
필리핀 태풍으로 한국인 8명 연락 두절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연락이 되지 않는 한국인이 10명으로 늘어났다.10일 필리핀 한국대사관은 "'슈퍼 태풍' 하이옌(Haiyan) 피해 지... |
필리핀 태풍 피해, 한국인 선교사 가족 연락 두절 |
‘필리핀 태풍 피해’. 필리핀을 강타한 태풍 하이옌의 피해로 한국인 8명의 연락이 두절됐다. 11일 필리핀 현지 대사관은 태풍 영향을 받은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인 8명의 생사가... |
태풍 피해 현장 '처참'...한국인 20명 연락두절 |
초강력 태풍이 강타한 필리핀에서는 구호와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이 참담한 상황을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한국인도 20명 넘게 연락이 끊어진걸로 확인됐습니다.유희준 기자의 ... |
한국인 8명 연락 두절 “1만여명 사망자 낸 태풍 '하이옌'…충격” |
한국인 8명 연락 두절 소식이 전해졌다.
태풍 ‘하이옌’의 영향으로 필리핀에 있던 한국인 8명이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타클로반시에 살고 있던 선교사 김모... |
[마음의 창]새봄, 소망의 씨앗을 심은 자 |
요즘 그리스도인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는 선교사님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필리핀 톤도 피놀라지역은 우리나라 서울에 난지도와 같은 거대한 쓰레기 더미가 있는 빈민가다. 세계적으로 유... |
[이준천의 33나라 지구별 비전트립] (12) 니제르 |
덜컹∼덜컹∼ ‘희망버스’ 영적 불모지 달리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니제르
광활한 사막과 우라늄의 땅, 니제르! 그 빛나는 광석 우라늄처럼 말씀의 기근으로 황폐해진 이... |
노고단이 살아나고 있다 |
지리산을 종주하는 분들이 대부분 출발점으로 삼는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은 해발 1507m로 바람과 자외선이 강하며, 기압이 낮고, 밤낮의 일교차가 심해 식물 생장에 매우 열악한 아고... |
독자투고 - 가까워진 소록도, 이것만은 꼭 지키자 |
지난 3월 2일 소록대교가 정식적으로 개통돼 아름다운 섬 소록도가 우리에게 더욱 가까워졌다. 소록도는 한센병 환자들이 모여사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기원은 구한말 개신교 선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