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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녹색교회-보시기에 좋았더라] 다음세대에 ‘주님이 주신 청지기 본분’ 심어 생태학적 선교사 키운다
[녹색교회-보시기에 좋았더라] 다음세대에 ‘주님이 주신 청지기 본분’ 심어 생태학적 선교사 키운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독교인의 환경운동은 비기독교인의 그것과 겉모습은 같을지 몰라도 뿌리가 다릅니다. ‘왜 기독교가 환경운동에 나서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성경에서 찾고 이를 교육해야 녹색교회 움직임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김형민 빛의자녀교회 목사는 생태운동을 기독교인이 갖는 정체성의 연장선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20일 서울 성동구 사무실에서 “성경에는.. “기독교인의 환경운동은 비기독교인의 그것과 겉모습은 같을지 몰라도 뿌리가 다릅니다.....환경연구소를 세우고 대안학교의 주요 목표를 생태학적 선교사 양성에 두는 등 환경교..‘샤인환경연구소’를 만들어 교인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환경 부목자’를 세우고 교인들이 샤인환경연구소에서 올린 내용을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