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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보전, 이제 합성생물학의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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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형이 개체군 전체로 빠르게 퍼지도록 만드는 생명공학 기술)가 멸종 위기 조류와 국내 축산업을 보호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또한 꿀벌 군집은 특별한 관심 대상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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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위협 속 유전자가위 활용" IUCN 전략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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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유전자가위 등 합성생물학 기술의 자연 생태계 활용에 대해 '전면 금지' 대신... 3일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KBCH)에 따르면 지난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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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 관세협상 결과…"쌀·쇠고기 추가개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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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한국농축산연합회 관계자는 "사과, LMO감자 등 식물검역은 식물방역법, LMO법(유전자변형생물체법)과 함께 WTO 동식물 위생·검역(SPS)협정, 카르타헤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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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통상, 농업 희생의 역사와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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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도 "식물 검역은 식물방역법, LMO법, WTO 동식물 위생·검역 협정, 바이오안전성에 대한 카르타헤나 의정서 등에 따른 정당한 조치이자 국민 건강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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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는 식량안보 해법 중 하나…국내 LMO 규제체계 혁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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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의 LMO법은 국제 규범인 카르타헤나 의정서(Cartagena Protocol on Biosafety)를 이행하기 위한 국내법이지만, 해석상 차이로 실제 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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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변형 감자 수입 초읽기…LMO 둘러싼 논란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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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변형 생물체의 잠재적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국제사회 논의가 이뤄지면서 2000년 1월 생물다양성협약의 부속의정서로 ‘바이오안전성에 관한 카르타헤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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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O 6개작물 年 1000만t 수입… 7번째 ‘감자’ 싸고 안전성 논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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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카르타헤나 의정서 채택 수입국이 위해성 평가한후 승인 감자, 농진청 승인… 식약처 남아 정부가 “미국 측 수입 요청이 없었다”고 밝혔던 미국산 ‘번식 가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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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위기 해결사, 유전자혁명]① 생명공학 작물 외면하는 韓, 곡물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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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한 카르타헤나 의정서에 반한다고 보고 있다. 생물공학 기업들의 모임인 유전자교정 바이오산업발전 협의회는 “GEO를 GMO와 구분하지 않을 경우, 국제적으로 통상마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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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욱 생태칼럼] 지구상의 모든 살아있는 생명들을 위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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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동욱] 살아있는 생명들의 축제, 생물다양성 총회 유엔 생물다양성 총회(CBD)는 2년마다 개최되는데, 당사국들이 주요 의제를 논의하는 총회(COP)와 유전자원의 접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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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교정협의회 "최수진 의원 LMO법 개정안 환영…규제, 성장 막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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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전자가위 산물을 ‘신규 유전자변형생물체’로 간주하는 것은 카르타헤나의정서 가입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정책방향(외래유전자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유전자가위 산물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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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발간 20년 맞은 ʻ2023 바이오안전성 백서ʼ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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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원장 김장성)은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가 유전자변형생물체와 바이오안전성 관련 정보와 동향을 종합한 '2023 바이오안전성 백서'를 발간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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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유전자변형생물체 정보 한 권에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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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안전성 백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가 유전자변형생물체와 바이오안전성 관련 정보와 동향을 집대성한 '2023 바이오안전성 백서'를 발간했다고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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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GMO 정보 집대성 ʻ2023 바이오안전성 백서ʼ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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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센터장 김기철)가 유전자변형생물체와 바이오안전성 관련 정보와 동향을 집대성한 ‘2023 바이오안전성 백서’를 발간했다. 바이오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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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연구원, 정보 지침서 '2023 바이오안전성 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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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가 유전자변형생물체와 바이오안전성 관련 정보와 동향을 집대성한 '2023 바이오안전성 백서'를 발간했다. 바이오안전성 백서는 우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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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정보 A부터 Z까지…생명硏 ‘바이오안전성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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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바이오안전성 국제 동향’에서는 5개 대륙, 16개국의 유전자변형생물체 관련 법·제도, 승인, 재배, 수출입, 이용, 연구개발 현황과 함께 바이오안전성 관련 국제 정책·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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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硏 '유전자변형생물체 정보' 집대성해 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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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는 유전자변형생물체와 바이오안전성 관련 정보와 동향을 집대성한 '2023 바이오안전성 백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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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키니 호박이 불러낸 LMO…대체 뭐길래 난리일까요 [식약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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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가 전 세계적으로 통용됐는데, LMO(Living Modified Organisms)가 급부상한 것은 2000년 1월 29일 생물다양성협약(CBD) 본부가 있는 캐나다 몬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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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무실한 GMO 표시제 개선하고, 반복되는 GMO 사고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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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73개국과 EU는 국제협약인 카르타헤나 의정서를 통해 GMO의 무분별한 국가 간 이동·국내 확산을 통제해 GMO가 인체·생물다양성에 미칠 수 있는 악영향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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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키니 호박 유전자변형생물체 검출 논란, 손실보상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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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변형생물체에 대해서는 2001년 제정된 이후 2008년 바이오안전성에 관한 생물다양성협약 카르타헤나 의정서가 발효되면서 동시에 시행된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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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경제 시대, 합성생물학에 묻고 답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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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카르타헤나의정서 채택 당시 유전자변형생물체는 유전자 한두 개를 삽입하거나 기능을 없애는 것이었다면, 지금의 합성생물학은 개체 전체를 디자인할 수 있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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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키니호박 논란으로 본 GMO… 여전히 우리 식탁에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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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월 29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특별당사국총회에서 생물다양성보존협약의 부속의정서로 채택된 ‘카르타헤나의정서’다. 2023년 4월 현재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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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버젓이 수입·재배된 LMO 종자…검역당국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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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O법은 LMO의 국가간 이동을 규제하는 국제협약인 ‘바이오안전성에 관한 카르타헤나 의정서’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LMO에 대한 우려는 세계 각국이 공히 인정하는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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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시대] 미승인 유전자변형 호박의 유통과 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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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LMO법의 근거가 되는 ｢카르타헤나의정서｣에는 LMO와 관련된 피해구제수단을 법에 둘 것을 권고하고 있다. LMO로 인한 피해는 직접적인 신체상 손해 보다는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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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뛰쳐나와 미술관으로 간 ‘형광’ 송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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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국제협약인 카르타헤나 의정서 이행을 위한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 간의 이동 등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유전자 변형 어류의 유통과 수입을 엄격히 제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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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의정서’ 분담금 미납, 7년치 몰아서 내는 정부…“국제 망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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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6년간 미납했던 유엔 생물다양성협약(CBD) 부속의정서인 나고야의정서 분담금 7년치 약 5억원을 올해 한꺼번에 낸다. 지난 12월 기준 나고야의정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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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15와 생물다양성에 관한 15가지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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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국제협약은 CBD, 생물안전에 관한 카르타헤나 의정서(Cartagena Protocol), 유전자원에 대한 접근 및 공정하고 공평한 이익 공유에 관한 나고야 의정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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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칼럼] 합성생물학 육성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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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유전자 변형 생물체와 합성생물학 산물과의 관계 설정도 본격 논의돼야 한다. 2000년 카르타헤나의정서 채택 당시 유전자 변형 생물체는 유전자 한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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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피할 수 없는 농식품 바이오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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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NGO와 소비자단체를 중심으로 유전자변형 생물체의 안정성문제와 사회, 경제적문제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전 세계 국가들은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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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언박싱] 구멍 뚫린 GMO수입검역체계 OUT, 유전자변형생물체의국가간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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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을 포함한 180여 개 국가가 카르타헤나 의정서에 가입한 것은 GMO로 인한 인체·환경 피해를 사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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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뚫린 GMO 수입검역체계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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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유럽연합을 포함한 200여 개 국가가 카르타헤나 의정서에 가입한 것은 GMO로 인한 인체·환경 피해를 사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