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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숨지게 한 30대 여성 음주운전자 항소심서 감형 ‘집행유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음주운전을 하다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을 들이받아 환경미화원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대구지법 형사항소 3-2부(부장 최운성)는 25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여·31)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A 씨는 1심에서 징역 3년 6월을.. 환경미화원 숨지게 한 30대 여성 음주운전자 항소심서 감형 ..‘집행유예’ 음주운전을 하다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을 들이받아 환경미화원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 .. .. .. ..대.. 이 사고로 쓰레기 수거차량 뒤쪽 발판에 올라타 있던 수성구청 소속 50대 환경미화원이 숨지고 차량 운전자 등 2명이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