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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농사는 건강한 모 기르기부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매년 되풀이 되며 농가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모기르기 실패에 대비, 파종부터 모내기 전 까지 벼 육묘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9일 김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싹을 틔운 후에는 육묘방법에 따라 적당한 파종량을 준수하여 상자에 파종해야 하고, 종자를 베게 뿌리면 모가 연약해지며, 모내는 시기가 늦어질 때 모가.. "벼농사는 건강한 모 기르기부터" 김제시는 본격적..또한 상자를 쌓을 때 맨 아래 상자와 맨 위 상자는 파종하지 않은 상자를 사용, 공기가 통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땅에 상자가 직접 닿지 않도록 나무 등을 받쳐 땅의 냉기를 막는 것이 좋으며, 상자를 너무 높이 쌓을 경우 아래 부분 파종상자의 싹기르기가 나빠지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