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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습지 철새 서식지로 보전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천연기념물 흑두루미 1천600여마리 월동 순천시는 순천만에서 월동하던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가 지난 2일 번식지인 시베리아로 모두 이동했다고 5일 밝혔다. 매년 10월 시베리아의 겨울을 피해 순천만을 찾아오는 흑두루미는 이듬해 3월까 지 5개월 이상 따뜻한 순천만에서 겨울을 지낸다. 지난해 10월 20일 22마리의 흑두루미가 순천만에 처음 모습.. 순천만습지 철새 서식지로 보전한다 천연기념물 흑두루미 1천600여마리 월동 .. 순천시는 순천만에서 월동하던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가 지난 2일 번식지인 시베리아로 모두 이동했다고 5일 밝혔다. ..매년 10월 시베리아의..\"다양한 습지 보전 정책을 통해 순천만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세계적인 철새 서식지로 보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