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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날아간 현금 뭉치 경찰관이 비 맞으며 수거…일일이 말려서 주인 품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태풍 '쁘라삐룬'의 바람에 날려 도로 위에 뿌려진 수십만 원의 현금과 지갑이 경찰의 도움으로 주인 품에 돌아갔다.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 중이던 3일 오후 2시께 부산 사상구 좋은삼선병원 앞. 도로 파손과 침수 여부를 점검하던 사상경찰서 주례지구대 문해근 경사는 빗물에 젖은 도로 위에서 5만 원권과 1만 원권 지폐 여러 장이 둥둥 떠다니는 것.. 태풍에 날아간 현금 뭉치 경찰관이 비 맞으며 수거…일일이 말려서 주인 품에 태풍 ..'쁘라삐룬'의 바람에 날려 도로 위에 뿌려진 수십만 원의 현금과 지갑이 경..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 중이던 3일 오후 2시께 부산 사상구 좋은삼선병원 앞..."태풍에 날아가 버려 못 찾을 줄 알았던 지갑과 돈을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연신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