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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쓰레기 팬데믹 ③] 아니다, 몰랐다, 못낸다…과태료 단속 판박이 실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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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오전 10시 광주 남구 봉선동 주변 주택가 밀집지역. 골목길과 대로변 모퉁이마다 주민과 인근 상인들이 배출한 파란색 재활용 쓰레기 봉투들이 눈에 띄었다. 자세히 보면 봉투에는 재활용 플라스틱과 비닐뿐만 아니라 일반쓰레기로 분류돼야 할 휴지·커피 찌꺼기까지 뒤섞여 있었다. 무더운 날씨 탓에 뒤섞인 쓰레기 악취가 퍼져 나오면서 길을 걷는 사람.. [생활쓰레기 팬데믹 ..③] 아니다, 몰랐다, 못낸다…과태료 단속 판박이 실랑이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광주 남구 봉선동 주변 주택가 밀집지역... 골목길과 대로변 모퉁이마다 주민과 인근 상인들이 배출한 파란색 재활용 쓰레기 봉투들이 눈에 띄었다... 자세히 보면 봉투에는 재활용 플라스틱과 .. 작은 실천이 모여 환경을 살릴 수 있다"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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