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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해양환경관리공단 기강 해이 심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해양환경관리공단 직원들의 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 새정치민주연합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신정훈(나주·화순) 의원이 20일 해양환경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직무태만, 복무기강 문란 뿐 아니라 성추행, 성희롱, 몰래카메라 촬영 등 성폭력 관련 법령 위반으로 징계를 받은 직원이 최근 5년간 37명에 달했다. 심지어 선박검사.. “해양환경관리공단 기강 해이 심각” 해양환경관리공단 직원들의 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환경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해양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막중한 임무를 지니고 있는 해양환경관리공단의 각 지역 사업소 소장을 맡고 있는 직원들이 폐수처리 청탁을 받고 뇌물을 수수 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