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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한국공항공사 前직원 재판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는 공사 편의 대가로 건설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전 한국공항공사 차장 박모씨(60)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공항공사 전직 직원 김모씨(54)와 황모씨(55)도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에 따르면 공항공사가 발주한 항공기소음 피해지.. '뇌물수수' 한국공항공사 前직원 재판에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는 공사 편의 대가로 건설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검찰에 따르면 공항공사가 발주한 항공기소음 피해지역 방음공사의 현장감독 업무를 맡았던 박씨는 건설업체 D사로부터 공사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을 받고 2010~2011년 4차례에 걸쳐 3300만원을 받은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