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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 오는데 술판 벌인 계양구청장, "태풍보다 중요했나…" 구민들 분통[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반도관통 공무원 '비상' 불구 경찰서장·간부들 '저녁술자리' "재난 안이한 대응" 비난 빗발 구청 "안전 체계 간담회" 해명 인천 지역에 심각한 인명·재산피해를 남긴 태풍 '링링'이 북상하기 전날, 계양구청장과 계양경찰서장 등이 저녁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구민들은 "말도 안 되는 행태"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23일 인천.. "태풍보다 중요했나…" 구민들 분통 한반도관통 공무원 ..인천 지역에 심각한 인명·재산피해를 남긴 태풍 ..구민들은 태풍이 서해안을 따라 인천과 황해도지역을 관통하는 것으로 예보된 전날 술자리를 가진 것 자체에 대해 ....태풍 전날 함께 술을 마셨다는 .."태풍 피해 대비에 경찰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으로, 협조를 얻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