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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4대강 관리 위한 법규정비 서둘러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여곡절을 겪은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완공 단계에 접어들었다. 4대강의 16개 보 가운데 10곳이 완공됐고 나머지도 다음달 26일이면 개방된다. 지난 주말 한강의 이포보를 비롯해 금강의 공주보, 영산강의 승촌보, 낙동강의 강정고령보에서 ‘4대강 새물맞이’ 행사가 이뤄졌다. 2009년 10월, 홍수 예방과 하천생태 복원을 내걸고 본격 착공에 들어간.. [사설] 4대강 관리 위한 법규정비 서둘러야 우여곡.. 2009년 10월, 홍수 예방과 하천생태 복원을 내걸고 본격 착공에 들어간 지 2년 만의 일이다... 현재 수자원공사가 4대강 본류의 16개 보와 2개 홍수조절지, 문화관 등의 관리를 맡는 반면 4대강 이외의 국가하천 유지보수와 자전거도로, 생태공원 등 친수시설 관리는 지자체가 맡도록 정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