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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명심산 자락 불법경작지 생태문화공간으로 탈바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청주]청주 명심산 자락 불법경작지가 생태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6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2월 환경부의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한 명심산 자락 훼손생태계복원 공사를 완공했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이나 생태계의 훼손을 유발한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협력금으로 식생 군락 복원, 비탈면 생태습지와 산책로 .. 6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2월 환경부의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한 명심산 자락 훼손생태계복원 공사를 완공했다..."미세먼지 등으로 악화되는 도심 환경 속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다양한 생태복원 및 소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업대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속 가능한 맑은 환경 만들기 정책에도 한몫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