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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복원센터, "양비둘기 8마리 방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지난 29일 전남 고흥군 금산면에 자리한 연방사장에서 자연적응훈련을 마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양비둘기 8개체를 방사했다. 이들 비둘기는 전남 고흥에서 서식하던 양비둘기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암컷 3마리, 서울동물원에서 수컷 5마리를 각각 인공증식시킨 것이다. 그동안 국립생태원은 인공증식된 양비둘기.. 그동안 국립생태원은 인공증식된 양비둘기들이 야생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서식환경과 유사한 방사장에서 단계적으로 관리해왔다... 이번 방사는 양비둘기의 개체군 증식 추진을 위해 국립생태원, 영산강유역환경청, 서울동물원, 고흥군민 등이 협력해 이뤄졌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고흥 연방사장을 조성하고, 증식과 자연적응훈련은 국립생태원과 서울동물원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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