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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풍 이겨내 고맙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상강(23일)을 앞둔 21일 경북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 과수원에서 김상원(65·오른쪽)·김영순(65)씨 부부가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김씨 부부는 “올해 잦은 태풍과 비바람을 이겨내고 거둔 결실이라 기쁘다”고 말했다. 김씨 부부가 따는 사과 품종은 ‘양광’으로 속살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꿀 사과’로 불린다. 프리랜서 공정식 [사진] ..“태풍 이겨내 고맙다” 상강(23일)을 앞둔 21일 경북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 과수원에서 김상원(65·오른쪽)·김영순(65)씨 부부가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김씨 부부는 ..“올해 잦은 태풍과 비바람을 이겨내고 거둔 결실이라 기쁘다”고 말했다... 김씨 부부가 따는 사과 품종은 ..‘양광’으로 속살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꿀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