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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비내섬 습지보호지역 지정해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북일보] 충주 비내섬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국의 습지보호지역은 모두 45곳이다. 이 중 환경부가 지정한 습지보호지역은 25곳이다. 비내섬 습지가 하늘과 강, 사람의 생명을 이어주는 희망의 습지가 되길 기대해본다. 비내섬은 충주시 앙성면 조천리 남한강 본류에 있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해 이곳을 정밀 조사했다.. 이 중 환경부가 지정한 습지보호지역은 25곳이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해 이곳을 정밀 조사했다... 2차 협의 때는 환경부와 충북도 관계자들도 참석했다.....환경부는 대체 훈련장 조성이 가능한지를 검토하라는..습지는 다양한 식물과 동물에게 독특한 생육환경을 공급한다... 육상이나 수중생물과는 다른 환경에서 진화한 독특한 생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