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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화재선박, 방글라데시 등 해외서 해체작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항 화물선 화재 선박의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방글라데시 등 해외에서 해체 작업을 벌일 전망이다. 10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오전 9시 39분 인천 내항에 정박한 파나마 국적 선박 오토배너호(5만2천224t급) 화재로 선박에 선적된 중고차 2천438대 중 1천500여대가 전소됐다. 특히, 화물선에 선적된 자동차 타이어 .. 인천항 화재선박, 방글라데시 등 해외서 해체작업 인천항 화물선 화재 선박의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방글라데시 등 해외에서 해체 작업을 벌일 전망이다...지난달 25일 해양환경공단에서 화재 선박인 오토배너호 주변 수질과 퇴적물 조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 하지 않았지만, 중금속 등의 결과는 이달말 조사결과가 나올 예정이다...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