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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약수터 10곳 중 4곳 ‘못 믿을 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기도 내 시ㆍ군이 지정ㆍ관리하는 약수터 10곳 중 4곳가량이 잦은 수질 기준 초과로 ‘주의’ 또는 ‘우려’ 등급으로 분류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경기도 수자원본부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의 주민이 이용함에 따라 지자체가 지정ㆍ관리하는 도내 약수터는 지난해 말 기준 모두 374곳이다. 이중 113곳은 안전, 95곳은 양호 등급으로 분류돼 관리.. ‘못 믿을 물’ 경기도 내 시ㆍ군이 지정ㆍ관리하는 약수터 10곳 중 4곳가량이 잦은 수질 기준 초과로 ..주의와 우려 등급은 과거 수질 기준 초과 횟수에 따라 분류된다...사용중지는 1회 수질 기준 초과 시, 사용금지는 2회 이상 초과 시 내려진다.....수질 검사 결과가 약수터에 게시되는 만큼 이용자들이 게시 내용을 보고 이용 시 주의할 필요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