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환경부 "공주보 대체관정으로 인한 전기료 급등 없어"
환경부 "공주보 대체관정으로 인한 전기료 급등 없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남 금강 공주보 개방 이후 인근 농민들의 지하수 관정 사용 전기료가 크게 올랐다는 주장과 관련해 환경부가 대체 관정으로 인한 전기료 급등과 물 부족 사례가 없었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환경부는 공주시 쌍신동과 신관동 일부 지역에 설치한 대체관정 27곳을 조사한 결과 최근 3년간 연간 5백만 원 안팎의 전기료가 부과돼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 환경부는 공주시 쌍신동과 신관동 일부 지역에 설치한 대체관정 27곳을 조사한 결과 최근 3년간 연간 5백만 원 안팎의 전기료가 부과돼 큰 변화가 없는 것..환경부는 공주보 인근에서 지하수를 이용하는 20여 가구를 방문해 이번 조사 결과를 직접 설명하고, 대체관정용 별도 계량기를 추가로 설치해 전기사용량을 계속 관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YTN 이상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