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밀착취재] 수술복·진료복 입고 식당·카페로… '감염 불감증'
[밀착취재] 수술복·진료복 입고 식당·카페로… '감염 불감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8일 낮 12시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부근. 빽빽하게 들어선 건물마다 성형외과와 치과 등 개인병원이 즐비한 이곳에서 점심시간이 되자 수술복이나 진료복을 입은 병원 직원들이 쏟아져 나왔다. 병원복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사람만 1시간 동안 40명이 목격됐다. 2∼4명씩 무리를 이룬 이들은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카페에 들러 차를 마셨다. 막 카페.. [밀착취재] 수술복·진료복 입고 식당·카페로… ..'감염 불감증' ..'지난 8일 낮 12시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부근... 빽빽하게 들어선 건물마다 성형외과와 치과 등 개인병원이 즐비한 이곳에서 점심시간이 되자..‘입었던 가운으로 인해 주위환경이 오염되지 않도록 하며, 처치 후 환자 병실을 떠나기 전에 가운을 벗고 나와야 한다’고 규정한 보건복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