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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섬 연대도 친환경 여행, 아이도 어른도 크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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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통영 최남단 달아항에서 90명 정원에 4명 이상 만 타면 떠나는 진영호를 타고 10분 남짓 뱃길로 들어간 연대도-만지도는 화석연료 자동차 대신 친환경 전지를 장착한 카트가 마을을 누비고 태양광 발전을 에너지 삼는 친환경 섬이다. ▶아름다운 연대-만지도= 연대도 해안절벽 앞 출렁다리 초입에 서면, 날개를 활짝 편 모양의 .. ..환경여행= 지난 6일 여섯 번째, 마지....환경 활동을 더할 경우 보람은 물론이고 여행사와 여행자 모두 인센티브 까지 얻는 친환경 패키지 여행의 정착으로 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청정자연을 흡입하고, 환경도 보호하며, 재미있기 까지 한 탄소중립 지속가능한 여행은 .. 봉화의 연기를 피우던 연대도가 친환경 건강여행의 횃불을 높이 치켜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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