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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원, 어장환경 모니터링 하구역까지 확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양식장 밀집 해역을 중심으로 실시해 온 어장환경모니터링을 하구역 어장까지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하구역은 강과 육지에서 유입된 담수와 바닷물이 혼합되는 곳으로 많은 영양염이 공급돼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어 어업 생산력이 높다. 수산과학원은 6개 산하기관이 전국 53곳, 265개 정점에서 양식생물과 해수, 퇴적물의 온도, 영양염.. 수과원, 어장환경 모니터링 하구역까지 확대 국립수산과학원은 양식장 밀집 해역을 중심으로 실시해 온 어장환경모니터링을 하구역 어장까지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하구역 어장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주기적인 환경 조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환경 모니터링은 패류양식장 25곳(108개 정점), 어류양식장8곳(14개 정점), 해조류양식장 6곳(2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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