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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수능·대학별고사' 수험생 지원 … 서울시, 합동 TF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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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둔 오는 26일부터 각 대학별 평가가 끝나는 내년 2월5일까지 '서울시 합동 TF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 중점 관리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시 합동TF의 상황총괄팀이 시청 내 각 팀별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서울시교육청, 자치구와 함께 시험 단계별로 코로나에 대한 특별 집중방.. 코..수능 시험을 치르고 난 후 시험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수능 종료 후 서울시교육청에서 관할 보건소로 수집·운반해 의료폐기물로 소각 처리된다... 대학별 평가 별도시험장 응시수험생 중 유증상자가 발생할 경우 시험장에서 배출된 폐기물은 관할 보건소에서 의료폐기물로 처리할 계획이다.....폐기물이나 확진자 증가에 대한 염려가 없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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