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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업기술센터, 과수 안전 결실관리 철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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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기자 k0920@domin.co.kr 3월 하순부터 4월 한달동한 평균기온이 평년대비 1.1∼2.1℃ 낮은데다 강우가 잦아 안전한 결실관리와 철저한 병해충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5일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3월 상·중순의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개화 상황이 평년보다 3일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됐지만, 사과 후지 품종이 개화되는 4월 하순.. 정읍시농업기술센터, 과수 안전 결실관리 철저 ..5일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3월 상·중순의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개화 상황이 평년보다 3일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됐지만, 사과 후지 품종이 개화되는 4월 하순 기온이 2.1℃ 정도로 평년보다 낮아 만개기가 전년에 비해 2∼3일 정도 늦고 일부 냉기상습지역은 6일 정도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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