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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쓰레기, 해양 생태 파괴 주범…인간까지 위협[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경북 동해안도 해양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플라스틱 쓰레기로 해양 생태계 파괴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인간의 건강까지 위협해 수거가 시급합니다. 류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파도에 떠밀려 온 쓰레기가 곳곳에 널브러져 있습니다. 페트병과 가스 용기에 낡은 스티로폼 부자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플라스틱 쓰레기, 해양 생태 파괴 주범…인간까지 위협 ..[앵커] .. .. 경북 동해안도 해양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 .. 대부분은 플라스틱 쓰레기로 해양 생태계 파괴 주범으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 .. 인간의 건강까지 위협해 수거가 시급합니다. .. .. 류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김남원/포항 해양수산청 해양수산환경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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