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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산에 살인 진드기 첫 환자 발생… 70대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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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종전염병인 메르스 대규모 발병으로 큰 홍역을 치룬 아산에서 일명 '살인 진드기'라고 불리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이하 SFTS)의 올해 첫 환자가 발생했다. 아산시 온천동 소재 현대병원(원장 박현서)은 올해 첫 아산 지역 SFTS 환자가 완치 후 퇴원했다고 16일 .. [단독] 아산에 살인 진드기 첫 환자 발생… 70대 노인 지난해 신종전염병인 메르스 대규모 발병으로 큰 홍역을 치룬 아산에서 일명 ..'살인 진드기'라고 불리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 의료진이 시 보건소를 통해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5일 검사를 의뢰한 결과 7일 A씨는 SFTS 확진자로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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