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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식약처 "이산화탄소 배출량 많은 소고기 대신 식용 곤충 범위 확대"
식약처 "이산화탄소 배출량 많은 소고기 대신 식용 곤충 범위 확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식품의약안전처가 식품 폐기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기존 '유통기한'보다 기간이 긴 '소비기한' 표시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식품 용기 재생 플라스틱 사용 규정과 종이 문서를 전자문서로 전환하는 내용 등을 발표했다. 30일, 식약처는 30~31일 이틀간 열리는 '2021 서울 녹색 미래 정상회의(P4G 서울정상회의)'를 계기로 기후변화 대응과.. "소비기한 표시제를 도입하면 식품 폐기량과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 보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장관이 인정했고 안전성이 검증됐다면 재생원료도 식품 용기로 제.."앞으로도 미래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해 탄소중립 시대에 맞는 식·의약품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