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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과수원...태풍 오기 전에 사과 미리 따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강한 태풍이 지나가면 큰 피해가 나는 곳 중에 하나가 과수원이죠. 그래서 태풍이 오기 전에 과일을 미리 따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점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고랭지 사과로 유명한 전라북도 장수. 산악지형 곳곳이 사과밭인데 이곳저곳에서 분주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송재관 / 사과 재배 농가 : 이 정도는 돼.. 분주한 과수원...태풍 오기 전에 사과 미리 따자 ..강한 태풍이 지나가면 큰 피해가 나는 곳 중에 하나가 과수원이죠. ..그래서 태풍이 오기 전에 과일을 미리 따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태풍 때문에 사과 축제가 취소되면서 큰 어려움을 겪었던 터라 군청에서도 조기 수확을 권장하는 등 .. 그저 강한 태풍에 버텨주기만 바랄 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