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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으로] 해저 1만m에도 있는 해양쓰레기...모두가 관심 가져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3월 잠수정을 타고 지구에서 세 번째로 깊은 수심인 1만540m의 필리핀 해구 ‘엠덴 해연’을 탐험하는 데 성공한 필리핀국립대학의 데오 플로렌스 온다 박사는 “사람이 처음 들어간 1만540m 심해의 바닥에도 바지·셔츠·곰인형 같은 생활쓰레기부터 포장지·비닐봉지 같은 플라스틱류가 있었다”고 말했다. ‘심해까지 오염시킨 쓰레기의 심각성을 목격’한 절망.. [세상속으로] 해저 1만m에도 있는 해양쓰레기...모두가 관심 가져야 지난 3월 잠수정을 타고 지구에서 세 번째로 깊은 수심인 1만540m의 필리핀 해구 ..‘엠덴 해연’을 탐험하는 .. 해양환경공단은 국내 유일의 해양환경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 및 다양한 정책 지원을 해오고 있다... 한기준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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