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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양심… "1시간만에 1톤 가량 수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주시 삼천동 월선마을 앞 도로에 수북이 쌓여 있는 각종 쓰레기.전주의 한 마을 인근 도로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민들은 불법투기 쓰레기의 원인을 ‘카풀족’으로 지목했다. ‘버려진 양심’에 마을 주민이 불편을 겪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11일 오전 전주시 삼천동 월선마을 앞 도로에서는 완산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3명이 도로에 버려.. 버려진 양심… .."1시간만에 1톤 가량 수거" 전주시..지난 11일 오전 전주시 삼천동 월선마을 앞 도로에서는 완산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3명이 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게로 종량제 봉투에 집어 담느라 정신이 없었다...이날 만난 한 환경미화원은 ..“쓰레기가 많은 곳은 빨리 청소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최근 환경미화원 수가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