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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 가지 못한 북극곰 통키...동물원에 갇혀 지내던 생전 모습[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나고 자란 유일한 북극곰 '통키'가 세상을 떠났다. 통키는 올해 24살로 사람 나이로 따지면 7~80대의 고령이었다. 지난 18일 에버랜드는 전날(17일) 저녁 6시쯤 통키가 생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부검 결과 노령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되며, 더욱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조직 병리검사를 추가로 할 예정이다. 통키는 지난 1995년 경남 .. 북극에 가지 못한 북극곰 통키...동물원에 갇혀 지내던 생전 모습 국내에서 나고 자란 유일한 북극곰 ..'통키'가 세상을 떠났다... 통키는 ..사실 통키는 우리나라에 유일하게 남은 북극곰이기도 했지만, 열악한 사육 환경에 노출됐다는 논란이 일면서 널리 알려졌다.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전 세계 동물원과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