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재추진되나…권익위 "환경부 '부동의' 결정은 부당"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재추진되나…권익위 "환경부 '부동의' 결정은 부당"[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의 '부동의'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재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얻었다. 국민권익위 중앙행정심판위원회(중앙행심위)는 29일 양양군이 원주지방환경청을 대상으로 청구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부동의 협의 의견에 대한 행정심판에서 "원주지방환경청의 부동의 처분이 부당하다"며 양양군의 손을 들어줬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 ..환경부의.."원주지방환경청의 부동의 처분이 부당하다"며 양양군의 손을 들어줬다...양양군은 2015년 8월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로부커 조건부 승인을 받았지만 정권이 바뀐 뒤인 2019년 9월 원주환경청은 환경훼손 우려가 있다며 ..이와 관련 양양군은 원주환경청의 부동의 통보가 잘못됐다며 그해 12월 중앙행심위에 행정심판을 제기했다.....환경단체는 ..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