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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에 포구도 어민도 죽을 판인데, 원인 못 짚는 구청[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3일 부산 사하구 다대동 홍티포구 수면에 기름띠가 생기는 등 수질 오염으로 물이 탁한 노란빛을 띠고 있다. 어민 피해가 속출해 정확한 오염원 파악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재찬 기자 chan@ 부산 사하구 홍티포구에 공장 폐수가 흘러들어 와 물고기가 폐사하는 등 수질 오염으로 어민 피해가 속출하지만, 구청이 정확한 폐수 유입 경로를 짚지 못하고 있.. ‘폐수’에 포구도 어민도 죽.. 구청 측은 인근 공장 집중 점검과 함께 환경부 산하 기관에 협조를 요청해 오염원 색출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낙동강유역환경청에 협조 요청 .. 환경단체 측은 홍티포구 내 오염 토양 준설과 오염원 규명·조치가 시급하다고 주장한다...“정확한 오염원을 파악하기 위해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협조해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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