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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친모' 전 사위 靑청원 "창자 끊어지는 고통…엄벌해달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김소영 기자]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의 어머니로 알려졌다가 유전자(DNA) 검사 결과 '언니'로 밝혀진 A씨(22)의 전 남편 B씨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A씨의 엄벌을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B씨는 '쓰레기집에 제 딸을 버리고 도망간 구미 OOO의 엄벌을 청합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어제 나온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을.. '구미 친모' 전 사위 靑청원 .."창자 끊어지는 고통…..'쓰레기집에 제 딸을 버리고 도망간 구미 OOO의 엄벌을 청합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 그 사이 집 안에는 쓰레기 더미가 쌓여갔다. .."비가 내리고 찌는 듯 더운 날들이 지나갔던 8월, 먹을 것도 없고 옷에 똥오줌 묻혀가며 쓰레기 더미에 기대 지쳐갔을 아이를 생각하면 지금도 미칠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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