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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재난문자 정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16년 7월 5일 울산 앞바다에서 규모 5.0 지진이 일어났다. 국민안전처는 17분이 지난 뒤 보낸 긴급 재난문자에서 “7월 4일에 지진이 발생했다”고 했다. 황당한 일이었다. 두 달 뒤 경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5.8 지진이 발생했을 때도 재난문자는 8분이 지나 발송됐다. 같은 달 태풍 차바가 경남 지역을 강타했을 때도 엉터리 재난문자가 도마 위.. [만물상] 재난문자 정치 2016년 7월 5일 울산 앞바다에서 규모 5.0 지진이 일어났다... 국민안전처는 17분이 지난 뒤 보낸 긴급 재난문자에서 ..“7월 4일에 지진이 발생했다”고 했다... 황당한 일이었다... 전쟁이나 규모 6.0 이상의 지진이 났을 때는 60㏈ 이상의 소음을 울리는 .. 그보다 약한 지진이 났을 때는 40㏈의 소음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