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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경유차는 신규 승차공유 차량으로 활용 못하도록”…특별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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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왼쪽)이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초청 '한반도 정세와 중국의 대 한반도 정책' 강연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경유차를 신규 승차공유 차량으로 활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대기관리권역법이 발의됐다.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 설훈 ..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발의를 알렸다...“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에 따른 국민 불안과 우려가 점점 커지는 만큼 신산업 제도화 과정에서도 환경적 측면을 주요하게 고려해야 한다”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모델을 만들기 위해 정부 여당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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