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한우라더니 미국산···서울시 ‘주부 감시단’에 딱 걸렸다
한우라더니 미국산···서울시 ‘주부 감시단’에 딱 걸렸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미스터리 쇼퍼(손님을 가장해 매장을 감시하는 사람)’ 조직인 축산물 안전지킴이단이 미국·호주산 혹은 육우를 한우라고 속여 판 정육점 13곳을 적발했다. 서울시는 29일 “올 상반기 주부 31명으로 구성된 축산물 안전지킴이단이 마트·시장 정육점 669곳을 점검해 한우 둔갑 판매업소 13곳을 적발했다”며 “이 업소들을 법률에 따라 고발.. 한우라더니 미국산···서울시 ..‘주부 감시단’에 딱 걸렸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미스터리 쇼퍼(손님을 가장해 매장을 감시하는 사람)’ 조직인 축산물 안전지킴이단이 미국·호주산 혹은 육우를 한우라고 속여 판 정육점 13곳을 적발했.. 직접 매장을 방문해 구입한 고기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에 보내 유전자 검사를 통해 한우 여부를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