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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바다 영주댐] 댐 상하류 전체가 '녹조바다' 이걸 누가 책임지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주댐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하나로 낙동강 중하류 수질 개선을 위해 1조1030억원을 들여 2016년 건설됐다. 하지만 담수와 동시에 골치덩어리로 변했다. 극심한 녹조 발생, 하류 내성천 생태계 훼손, 흰수마자 급감 등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 담수만 하면 낙동강 본류보다 수질이 더 나빠지고 녹조가 창궐하니 건설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영주댐을 아.. 이런 상황인데도 영주댐은 녹조 모니터링도 안하는지 환경부 ....환경..'영주댐 환경영향평가서'는 영주댐 수질을 어떻게 예측했을까? ..문재인정부 들어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영주댐을 전량 방류했다..."녹조 등 수질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담수하지 말라"는 게 환경부 방침이었다...2019년 9월 후임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영주댐 시험담수를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