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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차관 “아프리카돼지열병 종합대책, 계절·지역 특성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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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계절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종합대책을 수립키로 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27일 서울 용산구 KDB 생명타워에서 열린 ‘ASF 대책 전문가 토론회’에 참석해 “계절적 특성, 지역마다의 지리적·지형적 특성을 반영한 ASF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 차관은 “긴급상황에 대처하는데 급급해온 지금까지의 .. “아프리카돼지열병 종합대책, 계절·지역 특성 반영” 환경부가 계절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종합대책을 수립키로 했다.....환경부 차관..“미흡했던 부분에 대한 철저한 보완과 계절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환경부는 야생멧돼지 ASF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다음 달 중순쯤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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