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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사 장·차관들 未전입 '딱지' 안 뗄 건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종시로 이전한 7개 부처 장·차관 18명 중 15명이 미전입 상태에서 관사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행태와는 달리, 지난 3월 일찌감치 세종시청에 전입신고를 한 정홍원 총리 부부를 비롯해 고영선 국무 조정실 국무 2차장, 윤성규 환경부 장관, 윤진숙 해수부 장관 등은 자발적으로 세종시민 자격을 취득했다. 거소지와 주민등록지를 일치시킨 것.. 세.. 이들 행태와는 달리, 지난 3월 일찌감치 세종시청에 전입신고를 한 정홍원 총리 부부를 비롯해 고영선 국무 조정실 국무 2차장, 윤성규 환경부 장관, 윤진숙 해수부 장관 등은 자발적으로 세종시민 자격을 취득했다.....환경부 차관, 국토부 장관 및 1·2차관, 해수부 차관 등 미전입 딱지가 붙은 15명은 각자 결심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