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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미세먼지 종합 저감체계로 전년 대비 5067t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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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발전사 미세먼지 저감률 비교(전년대비), 오른쪽은 계절관리제 미세먼지 저감효과 (전년 동기대비, 석탄화력). 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발전소 입구부터 출구까지 체계적인 미세먼지 관리로 전년 대비 5067t의 미세먼지를 감축했다. 부산에 본사를 둔 한국남부발전은 미세먼지 종합 저감체계 구축으로 발전사 가운데 가장 높.. 이러한 성과는 발전소 입구인 연료 도입단계부터 발전소 내부 오염물질 배출관리, 마지막 출구인 주변 환경까지 적극 관리한 데 기인한다.....환경설비 성능개선에 380억 원 투자로 석탄연소단.. 발전소 주변 대기환경 측정망을 현재 22개소까지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발전소 주변지역 전광판 등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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