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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스키활강코스 가리왕산, 환경영향평가 안 받았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장 예정지 ‘가리왕산’(강원 정선군)이 환경영향평가를 받았다는 강원도 측 발표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환경부는 최근 해명자료를 내고 “가리왕산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는 이뤄지지 않았다”며 강원도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스키 전문가와 지역 환경단체들이 “가리왕산 대체가능지로 제시된 강원 고한읍 만.. “가리왕산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는 이뤄지지 않았다”며 강원도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환경영향평가란 골프장 등 각종 개발 과정에서 생태환경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하는 작업이다...환경부는 현재 가리왕산 일대에 대해 환경영향평가를 엄격히 실시하겠다고 내부방침을 세워둔 상태다.....환경영..강원대 환경연구소 토양환경복원센터와 녹색연합 측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