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설악산 케이블카, 양양군의 반격
설악산 케이블카, 양양군의 반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산양(山羊)이나 국화방망이 등 멸종 위기에 처했거나 희귀한 동식물의 주된 서식지가 아니다."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를 추진하고 있는 강원도 양양군이 이달 초 국무총리실 산하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제출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9년 넘게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오색 케이블카'사업을 다시 추진하기 위해 양양군이 환경부를 상.. ..환경부를 상대로 낸 행정심.. 케이블카 사업은 지난해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이 환경영향평가에 부동의(不同意)하면서 멈춰선 상태지만, 양양군은 작년 12월 행정심판을 청구해 불씨를 살리려 하고 있다... 하지만 정권이 바뀐 이후 2018년 환경부 환경정책제도개선위원회가 .. 결국, 지난해 원주지방환경청이 환경영향평가에 부동의하면서 전면 백지화된 상태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