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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전체가 거대한 쓰레기봉투…쓰레기로 먹고 사는 사람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형 트럭 두 대가 겨우 지날 만큼 좁은 비포장도로 위로 쓰레기를 가득 실은 트럭과 마차들이 쉴 새 없이 오갔다. 도로 곳곳이 움푹 팬 탓에 바퀴가 수시로 덜컹거렸다. 그럴 때마다 트럭 짐칸의 쓰레기 더미에선 파리 떼가 일었다. 골목마다 쓰레기가 널려있어 악취가 진동했다. 마을 전체가 거대한 쓰레기봉투 속과 비슷한 모습이었다. 이집트 수도 카이로.. 마을 전체가 거대한 쓰레기봉투…쓰레기로 먹고 사는 사람들 소형 트럭 두 대가 겨우 지날 만큼 좁은 비포장도로 위로 쓰레기를 가득 실은 트럭과 마차들이 쉴 새 없이 오갔다... 도로 곳곳이 움푹 팬 탓에 바퀴가 수시로 덜컹거렸다... 그럴 때마다 트럭 .. 열악한 주거환경도 문제이지만 자발린의 2세들 대부분은 학교에 가지 않아 글을 읽고 쓸 줄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