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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지털시티 임직원 170명, 1일 환경교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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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지털시티는 임직원 170명이 수원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1일 환경교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디지털시티는 수원지역 율전초, 매탄초, 효탑초 등 9개 초등학교 86개 학급을 방문, 2천580명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환경교실’은 삼성디지털시티 임직원들이 체험학습 전문 교육기관인 ‘.. ‘환경교실’은 삼성디지털시티 임직원들이 체험학습 전문 교육기관인 ..‘체험학습연구개발협회’ 교육봉사활동에 참여, 학교 교과수업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환경 지식과 친환경 관련 삼성전자 제품 소개 및 만들기 체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환경교실’은 오는 9월까지 학교, 학급별 1시간 강의와 1시..‘환경교실’ 외 다양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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