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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검사 좌천인사에 사의 표명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라인 해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사건 수사를 맡았던 주진우 동부지검 형사6부장(44·사법연수원 31기)이 1일 사의를 표명했다. 검찰 안 팎에서 ‘좌천성 인사’가 아니냐는 목소리를 내놨다. 주 부장검사가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검찰 내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을 수사한 지휘라인이 모두 검찰을 떠나게 됐다. 1일 검찰에 따르면 주 부장검사는 이날 대검과..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을 수사한 지휘라인이 모두 검찰을 떠나게 됐다...‘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해 지난 4월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과 신미숙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을 불구속 기소해 재판에 넘겼다.....환경부 산하기관 임원 교체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 등을.. 형사6부는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과 신미숙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을 기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