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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업 20년과 환경정책│② 이명박정부~문재인정부] 영주댐은 '만수위' 온실가스 감축도 '미적미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장마가 언제 시작된 건지 언제 끝난 건지도 모르게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진다.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 숨이 더 막힌다. 전지구적 기후위기라는데 우리는 뭘 하고 있는지 달라지는 게 느껴지지 않는다. 탈석탄 탈원전 구호가 무색하게 신규 석탄발전소는 계속 건설중이고 원전 발전비중도 높아진다. 4대강 재자연화는 기다리다 지쳐 이제 잊혀진 공약이 됐다... [개발사업 20년과 환경정책│② 이명박정부~문재인정부] 영주댐은 ..= 4대강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환경정책은 30년 전으로 후퇴했다.....환경청에 제보전화를 해도 환경부 담당직원은 아무도 현장에 나오지 않았다...2011년 2월 25일 이명박정부 3주년을 맞아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 문재인정부 들어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영주댐을 전량 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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