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원주정수장서 장염 원인균 3건 검출
원주정수장서 장염 원인균 3건 검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원주정수장에서 3건의 병원성 원생동물 ‘지아디아’가 검출됐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시설용량 하루 5만톤 이상인 97개 정수장의 취수원수를 대상으로 2004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8회에 걸쳐 병원성 원생동물(지아디아, 크립토스포리디움) 분포실태를 조사한 결과 도내에서는 원주정수장에서 총 3건이 검출됐다. 원생동물의 도내 검출률은 6.3%로 서울..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시설용량 하루 5만톤 이상인 97개 정수장의 취수원수를 대상으로 2004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8회에 걸쳐 병원성 원생동물(지아디아, 크립토스포리디움) 분포실태를 조사한 결과 도내에서는 원주정수장에서 총 3건이 검출됐다. ....환경부는 현재 처리기준이 없는 크립토스포리디움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하루 처리용량 5만톤 미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