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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 주세요” 외침 듣고 물속 뛰어든 용감한 시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2일 오후 6시경 경남 함안군 칠원읍 광려천. 초등학생 7명이 무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하천 제방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가던 회사원 이동근 씨(46)의 눈에는 물속에서 장난을 치는 아이들의 모습이 여간 위험해 보이는 게 아니었다. 그 순간 “살려주세요”라는 다급한 외침이 들려왔다. 이 씨는 자전거를 내팽개치고 곧장 물가로 뛰어갔다... “살려 주세요” 외침 듣고 물속 뛰어든 용감한 시민 12일 오후 6시경 경남 함안군 칠원읍 광려천... 초등학생 7명이 무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하천 제방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가던 회사원 이동근 씨(46)의 눈에는 물속에서 장난을 치는 아이들의 모습이 여간 위험해 보이는 .. 물놀이를 하던 아이들 중 3명이 물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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