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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생태계의 보고 충주 비내섬,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내 최초 습지보호구역…"동·식물들의 낙원으로 변신" 충북도는 충주시 비내섬이 충북 최초(전국 28번째)로 환경부로부터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비내섬은 충북 충주시 앙성면과 소태면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지정면적은 92만484㎡이다. 습지는 가장 생명력이 풍부한 지역으로 각종 동ㆍ식물과 어류, 조류 등 많은 생명체에게 서식.. ..환경부로부터 국가 습지보호..비내섬은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며 남한강 중상류지역 환경 특성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자연성이 높은 우수한 하천 경관을 보유하는 등 습지보호지역 지정요건을 충족했다...“주민 감시원, 자연환경 해설사 채용 등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과 향후 지역주민을 위한 역량 강화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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